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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람 영화 : 오디세이 The Odyssey 2026 개요 액션 미국 172분개봉 2026.08.05.
여행/대한민국ROK 서울 : 2026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 22k 완보 후기 걷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에 가깝다. 그런데 요즘처럼 마라톤이 유행인 상황에서 굳이 돈까지 써가며 걷기대회를 나가고 싶진 않았다.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예전부터 친구와 해보고 싶다던 한강나이트워크42K에 나간다고 했다. 그러라고 했다....그런데 회사에서 회식을 한 번 하고 나서, 술기운에 그만 "나도 같이 나갈래"라고 해버렸다. 문득 밤 산책 느낌으로다가 재밌을 것 같았다. 회사에서 포항으로 놀러갔다가 오후일찍 올라오고, 집에서 좀 쉬다가 나갔다. 열심히 술마시고 놀았었는데 22km 뛸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뭐. 22km 별거 아니지 하며 아내와 아내 친구분과 저녁을 먹고 출발지인 여의도로 향했다. 출발 30분 전쯤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이 어마어마했다. 시간대별로 출발조가..
문화/독서 독서 : 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장편소설) 저자 조현선출판 북로망스발행 2026.01.21.
문화/독서 독서 :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장편소설) 저자 정해연출판 엘릭시르발행 2021.07.26.
여행/대한민국ROK 경기 과천 :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 싸이 흠뻑쇼, 한 번은 가봐야지 싶었다. 대학생 때부터 마음은 있었는데 이상하게 매번 짬이 안 났다. 표가 없거나, 시간이 안 되거나, 같이 갈 사람이 없거나. 핑계는 매년 새로 생겼다.그러다 올해, '이제는 진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예매창을 켰는데 — 어라, 성공했다. 그 어렵다는 흠뻑쇼 티켓팅이 별 탈 없이 잡혔다. 이게 되네. 이렇게 몇 년을 미뤄온 숙원이 클릭 몇 번에 해결됐다. 과천대공원, 진짜 오랜만이었다. 반가웠음. 마지막으로 언제 왔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런 이유로 다시 오게 될 줄이야. 입구부터 이미 축제 분위기였다. 부스가 이렇게 가득가득 들어찬 건 처음 봤다. 뭔가 콘서트장 온다기보다 페스티벌 놀러 온 느낌. 분위기에 취해 미리 사온 맥주 한 캔 딱 마시고 입장했다.스탠딩이었지..
여행/대한민국ROK 서울 마포 : 오스테리아샘킴 아내의 생일이 조금 지났다. 그렇게 늦은 생일 기념 외식을 계획했다. 기왕이면 아무 데나 말고,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아내가 가고싶었던 곳은 샘킴 셰프님의 식당이었다. 예약은 거의 한 달 전에 걸어뒀다. 유명한 곳은 역시 미리미리 움직여야 한다. '다음 주에 갈까~'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못 가는 곳이다.재밌는 건, 예약해두고 실제로 방문하기까지의 사이에 식당이 새로운 위치로 이전을 했다는 것이다. 한 달을 기다리는 동안 식당이 이사를 가버리다니. 덕분에 새 공간에서의 경험을 하게 된 셈이라, 이것도 나름의 운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새 자리로 이사한 오스테리아 샘킴. 우리도 얼떨결에 신장개업 손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더 좋았다. 메뉴는 셋을 골랐다. 오스테리아 뇨끼, 레몬버터새우 딸리아..
문화/독서 독서 : 단 한 번의 삶 저자 김영하출판 복복서가발행 2025.04.06.
문화/독서 독서 : 돈의 방정식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 저자 모건 하우절출판 서삼독발행 2026.01.16.
문화/독서 독서 :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저자 신영준, 고영성출판 상상스퀘어발행 2026.02.25.
문화/독서 독서 : 서른 살에 스페인 (갯강구씨의 에세이툰) 저자 최지수출판 참좋은날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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