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공모주 수익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게 된 계기 본격적으로 공모주를 시작한 것은 작년 11월 중순부터였다. 기사를 보다가 공모주가 뜨겁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게 뭐길래 그렇게 뜨나 싶어서 무지성으로 시작하였다. 공모주 청약을 안 해본 것은 아니다. 한참 주식시장이 뜨거울 때 상장하였던 카카오뱅크와 LG에너지솔루션은 단 몇 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수익을 얻었기에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 다만 정말 국민주라고 불리는 상장기업에만 청약을 해보았기에 잘 알지도 못하는 공모주에 이렇게 큰돈을 청약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었다. 어쨌든 한번 해보자 싶었고 자본금 천만 원가량으로(실질적으로는 700만 원가량으로 청약을 하였다) 연말을 보냈다. 11월에만 새롭게 만든 증권사 계좌가 4개, 12월에도 4개였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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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