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편린/대학생활

2018 멋쟁이사자처럼 해커톤

반응형


2018 멋쟁이사자처럼 해커톤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있었다.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운영진으로써 참가하는 해커톤이고, 전반적인 학교의 멋사 운영을 위하여, 그리고 기념하기 위하여 참가하였다.


다만 일의 대타를 구할 수 없어서 일이 끝나고 나서야 도착하여 해커톤이 시작한지 약 8시간이 지난 오후 10시에나 도착하게 되었다. 이미 많이들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지치기 시작하기도 하였고, 많은 이벤트도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지나온 시간만큼의 시간이 남아있었기에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간단한 웹서비스 개발과 이두희님 구경, 그리고 우리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먼발짝에서나마 본 이두희님





팜플렛 등 디자인은 늘 깔끔하고 이쁘다. 열일하는 멋사 디자인팀.







새벽을 지새우고 나온 해커톤. 우리 모두들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즐거운 시간으로 남길 바란다.





반응형

'일상의 편린 > 대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준비  (0) 2018.09.25
조주기능사 취득  (0) 2018.09.25
신입생세미나 멘토를 마치며  (0) 2018.07.20
2018년 상반기 끝, 그리고 마지막 학기  (0) 2018.07.02
졸업논문포스터 발표회  (0)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