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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③

여행/'17 대만TAIWAN

by 김도훈 2017. 2.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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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을 가는길.





아침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좀 있었다.





도심과는 한발자국 떨어져서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약간 우리나라 이촌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느낌이 비슷하다. 

중국 최고,최대의 역사자료를 가지고 있으나 전시관의 한계로 전부 전시하지는 못하고 순환하여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3대박물관으로 여겨진다고 해서 무엇이 있나 하고 봤더니,

양대 박물관으로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과 영국의 대영박물관이 손꼽히고, 남은 한자리를 가지고, 바티칸 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과 함께 언급되나보더라.





박물관 표와 안내도. 친절하게 한국어판도 비치되어있다.







박물관의 메인전시품 취옥백채. 









특이한 형태의 백자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정말 대단했다. 몇 대를 거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정성과 정교함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개인적 고궁박물관 전시품 Top 1!










고궁박물관을 나와서 단수이로 향했다.





단수이는 바다를 가까이해서 그런지 다른 곳과는 다르게 휴향지 느낌이 풍겼다.







대만 대왕 카스테라. 너무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다. 우리나라에 한동안 유행했던 음식의 원산지에 와서 먹어보니 맛은 여타 카스테라와 비슷했다. 왜 유행했을까 정말.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 담강고등학교. 아쉽게도 당일날은 휴무일인지 입장이 불가해서 입구만 찍어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고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진리대학교. 이름이 Oxford Collage인 건물이 있어서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바로 앞의 연못도 조성이 이쁘게 되어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구조다.





내려와서 보니 홍마우청도 쉬는날... 아쉬운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워런마터우까지 향해보았다.









여기는 정말 더욱 휴양지느낌. 그런데 사실 뭐 볼거는 별로 없었다.





이름은 연인의 다리인데, 딱히 그렇게 로맨틱하지는 않다.





세상 힙한 정착장 앞의 그림.







배를타고 빠리로 들어왔다. 영어식 이름은 Bali. 한국식 발음은 빠리. 그래서 남들에게 말하기도, 듣기에도 여러모로 헷갈리는 도시다.





도착하자 마자 한것은 바로 대왕오징어튀김과 캔맥주를 사들고 여유를 부린 것. 사실 빠리로 들어왔어도 크게 할 것은 없다. 비슷한 시장가를 구경하는게 지겨워서 유명하다는 대왕오징어튀김을 사들로 해변가를 조금 걸어 들어왔다.





강건너 보이는 도심의 풍경과 지금까지 먹었던 맥주 중 가장 맛있었던 맥주.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찍어놓았다. 강건너 풍경은 왠지 한강과 비슷한 느낌. 여행을 다니면서 여러군데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한국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관광객들의 필수 포토존이었던. BALI 표지판





확실히 해변가를 걷고 있으면 맘도 탁트이고 여유로운 느낌이 났다.





점점 해가 저물면서 불을 켜기 시작하는 상점들.





자리를 이동해서 스타벅스로 들어와서 해가 저무는 것을 보기로 했다.





멋진 일몰과 여유를 부리며 나오는 길. 딱히 저녁은 안먹었지만 배가 고프지 않아서 스킵했다. 그래도 빙수는 먹고싶어서 아이스몬스터로 향했다. 





가는길에 친구와 지하철에서 길을 잃어 한명은 한정거장 더 갔다. 그동안 많이 걸어다녀서인지 서로 별로 당황하지도 않고 알아서 가게로 건너와 만났다. 

아이스몬스터에서 서비스로 주시던 조그만한 아이스크림. 이미 배가 많이 불렀지만 역시나 디저트가 들어갈 배는 있었다. 아이스크림은 별로 맛 없었는데 빙수는 맛있었다.





타이베이101 빌딩을 지나 야경을 보러가는길.





역에서 나와서





한참을 걷다보면





야경을 볼 수 있는 존이 나온다.









돈도 안들고 두다리로 산행만 좀 하다보면 오를 수 있는 곳. 야경이 멋있다.





타이페이에서의 마지막 날은 무한리필 샤브샤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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