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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한민국ROK

강원 강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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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양평을 갔던 그 친구들과 다시 여행을 떠났다. 이번에는 강릉이다.




평창 인근인 강릉으로 가는길에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여러가지 홍보물들이 많았다.





강릉에 쏟아져 내린 폭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할무렵





숙소에 도착하였다.






부족할 것만 같았던 소주는 2병이나 남겼다. 냉장고 공간이 부족해서 자연 냉장고에 소주를 보관하였다.





수산시장에서 저렴하게 사온 회. 정말 부족함없이 배부르게 먹었다.





그리고 술을 깰 겸 밖에 나갔는데 강아지가 서성거리고 있길래 데리고 와서 같이 놀았다. 알고보니 펜션에서 키우는 강아지.







모래사장과 눈사장의 사이. 파도는 시원시원했고 탁트이는 기분이었다. 이래서 겨울바다인가.





집으로 가기전 사먹은 형제칼국수. 맛집이라더니, 정말 맛있어서 집으로 포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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