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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6 영국UK

OXFORD ② : VICTORIA STATION, OXFORD, GLOUSTER GREEN, ASHMOLEAN MUSEUM, MUSEUM OF NATURAL, RADCLIFFE SCIENCE LIBRARY, THE SHELDONIAN THEATRE, TRINITY COLLEGE, CHRIST CHURCH, MAGDALEN COLLEGE, RADCLIFFE SQUARE, THE BRIDGE OF SIGH, CHRIST CHURCH, CAR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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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옥스포드로 향하기 위해서 빅토리아 역으로 왔다. 





버스표에 적혀진 주소에서 보면 여러 곳으로 가는 버스들이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옥스포드로 가는 정류장이다.





우리가 타고 갈 2층 버스.





경관 좋은 맨 앞자리를 차지하진 못했어도, 2층 모두 유리창이 넓어 탁트인 느낌이다.





바깥으로는 유채꽃으로 보이는 꽃들이 펼쳐져 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 각 나라의 느낌이 다른데, 영국은 약간 스산한 느낌이 있는 동시에 평화로운 느낌이다.





옥스포드 Glouster Green에 도착한 뒤 걸어다녔다.


1650년대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과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 C.S.루이스가 단골이었다고 하던 The Eagle and Child.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냥 옥스포드 길거리.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특유의 우체통 디자인이 재밌어서 찍어보았다.







자연사 박물관. 잘 알지 못하다보니 자연사박물관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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