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소 (9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독서 책 : 10년후 미래 세계 경제의 운명을 바꿀 12가지 트렌드 저자 대니얼 앨트먼 역자 고영태 청림출판 2011.05.23 원제 Outrageous fortunes : the twelve surprising trends that will reshape the global economy 페이지 307 ISBN 9788935208760 문화/독서 책 : 공항에서 일주일을 히드로 다이어리 저자 알랭 드 보통 역자 정영목 청미래 2009.12.28 원제 (A)week at the airport: a heathrow diary 페이지 214 ISBN 9788986836394 문화/독서 책 : Rush 러쉬! 우리는 왜 도전과 경쟁을 즐기는가 저자 토드 부크홀츠 역자 장석훈 청림출판 2012.04.16 원제 Rush : why you need and love the rat race 페이지 363 SBN 9788935209194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인 토드 부크홀츠가 휴식과 이완의 개념이 지배하는 시대에 경쟁과 도전의 이점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는 현대인의 삶을 지배하는 ‘경쟁 혐오증’에 맞서 경쟁의 참모습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행복에 관한 믿음이 잘못된 것이며, 일과 스트레스를 벗어나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진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무언가를 항해 도전하고 경쟁하며 바쁘게 움직일 때 더 행복해진다고 단언한다. 일반적인 동기부여 책은 모.. 문화/독서 책 : 신도 버린 사람들 저자 나렌드라 자다브 역자 강수정 김영사 2007.06.08 원제 Untouchables 페이지 364 ISBN 9788934925798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도의 살아있는 영웅' 나렌드라 자디브의 '신도 버린 사람들' . 인도에는 '불가촉천민', 즉 '달리트'가 있다. 그들은 천민보다 못한 천민으로, 다른 신분의 사람과 닿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태어나면서 정해진 신분은 죽어서도 바꿀 수 없는 인도에서, 그들의 삶은 슬프기만 하다. 이 책은 그러한 불가촉천민에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지도자가 된 저자의 자유와 희망에 대한 논픽션 에세이다. 3,500여 년이나 묵은 인도의 신분제도, 카스트에서 불가촉천민을 탈출시키기 위해 투쟁한 불가촉천민의 아버지 '암베드카르'를 추종하던 부모의 결심으로 .. 문화/독서 책 :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저자 태원준 북로그컴퍼니 2013.07.15 페이지 348 ISBN 9788994197463| 일상의 편린/군대생활 훈련소를 수료했다. 2014년 8월 20일, 사회에서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초코파이와 각종 군것질 거리들의 위대함을 새로이 깨달으며, 베레모를 하늘 위로 높이 던져올리고는 육군훈련소 수료를 마쳤다. 앞으로도 화이팅 ㅎㅎ 일상의 편린/군대생활 군 생활 시작! 2014.07.14 시작! 복무단축 : 해당 사항 없음총 복무일 : 639일(1년9개월) 일상의 편린/대학생활 모교 교지에 글을 올리다 고등학교 때에 담임선생님께서는 국어선생님이셨는데, 졸업 후에는 학교 교지 편집부 담당부장까지 맡고 계셨다. 친한 동창을 통해서 연락이 오길, 혹시 교지에 쓸 글 한편을 맡아줄 수 있겠냐고 여쭤보시길래 부족한 실력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당연히 나에게도 감사한 기회라 후배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쓰게 되었다. 다쓰고 보니 민망하고 부끄러운 글이기도 하고 보낸 글과는 편집된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교에 글을 올릴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일상의 편린 기부를 못했다. 안했다. 군대 가기 전에는 기부를 하고자 했는데 여건상, 하지 못했다. 안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아직 나는 그릇이 이정도밖에 되질 않는구나라고 느끼며 전역 후에는 속좁고 이기적인 사람에서 벗어나야겠다. 일상의 편린/대학생활 삼성경제연구소 멘토님과 함께한 삼성멘토링 우리 사회에서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와 사회적 위상은 상당하다. 물론 직원들도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후광을 받고 있는 사회다. 물론 그만큼 노력하고 배운사람들이 가지 않을까...(라는 선입견일지도 모르겠지만) 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다면 '그 삼성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생활하고 과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에 삼성멘토링을 신청하였고, 그렇게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원분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내 나이 대에 고민이라면 고민인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뉴스에서나 보던 삼성 본사를 오늘 이런기회로 처음 와봤다. 삼성경제연구소 앞. 회사보안상 함부로 찍을 수 없(을 것 같)어서 그냥 로고만 찍었다. 회사 자체는 좋았다.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