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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8 미국USA

⑫ Amazon Go, Espresso Vivace, Starbucks Reserve, Piros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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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유명한 빵집.





코코넛 디저트. 맛있었다.




디저트와 함께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은 샌드위치





조금 걸어서 아마존 본사에 도착했다.





아마존 느낌을 물신 풍기는 아마존 본사 건물.





바로 옆에 아마존 고가 있다.





어플 깔고 걍 들어오고 나가면 계산이 된다.





천장에 붙어있는 수많은 센서들.





어플로 계산하니까 핸드폰은 필수다.





조형물이 이뻐서 또 한 컷.




오늘의 메인 코스. 한번 와보고 싶어서 나만의 여유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에스프레소 비바체.





분주한 바리스타. 견습생일까 알바생일까 궁금했다.





라떼아트를 처음 만든 곳이라고 한다. 커피가 정말 맛있었다. 내 스타일. 커피만 두 잔 마셨다.





네온사인 갬성





저번 저녁에 왔을때는 Only 21 Entrance 여서 궁금했는데 낮에오니까 문을 닫아놓은 가게. 핑크색 벽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도착한 스타벅스 리저브 스토어. 시애틀인데 한번은 와줘야지.





생각대로 엄청 컸고 사람도 엄청 많았다.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





나는 항상 이런 스케치에 끌린다.





이곳에서 콩을 볶으면 전 세계로 나간다고 한다.






커피는 많이 마셨으니까 다른 음료로 한번 주문해보았다. 바텐더의 추천을 받아 마신 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싸고 달달한데 도수 좀 있고 이쁜걸로 달라고 했다. 바로 앞에서 조주하시면서 담소를 나눴다.




집안 한 구석에 이런 바를 가지고 싶다.





여러가지 굿즈와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다. 조금 취기가 있어서 갬성때문에 찍은 사진이었다.





Pike Place에 들려서 주방용품 매장에 들어갔다. 그 좋다는 르크루셋 식기





식기류가 조금 싼편이었다. 스타벅스 리저브스토에서 뽕맞구 바텐더 용품 좀 사올뻔 했자너...





여러가지 이쁜 텀블러도 있고





요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었다.





집에 가기 전에 피로쉬키 하나 사들고 가기로 했다. 빵 하나에 칠천원 꼴





스타벅스 1호점과 용호쌍박을 이루는 줄 길이다.





솔직히 엄청 맛있어 보이진 않았다. 애플 파이를 하나 골라보았다.





피로쉬키 피로쉬키! ㅋㅋㅋㅋ 이름이 귀엽다.





사온 연어를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다. 오늘의 요리는 연어스테이크.





아보카도랑 소스를 뿌려놓으니까 제법 그럴듯 하다.





말이 필요없다. 완벽한 만찬.




빵 포장지가 이뻐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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