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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편린/대학생활

멋쟁이사자처럼 아이디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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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아이디어톤이 있었다. 모든 학교의 참가하고자 하는 각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 아이디어를 투표를 받아 TOP 10의 PT를 듣는 자리였다.





장소는 CAMPUS SEOUL GOOGLE SPACE였다.





깔끔하고 왠지 작업능률도 오를 것 같은 공간.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촬영 인력은 멋쟁이사자처럼 내에서 확보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열정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역시 능력자들이 많다.









새로 생길 멋쟁이사자처럼 Design class를 설명해주시는 김지홍 디자이너님.





결과발표. 내가 TOP 10에 들지는 못하였지만, 우리 학교 멋사팀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다!





뺏어서 내가 받은 것처럼 사진을 찍어보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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