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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람

영화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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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험, 스릴러 미국 131분 

2015.07.30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에단 헌트), 제레미 레너(윌리엄 브랜트)




매끄럽고 숨쉴틈없이 몰아치는 잘 만든 오락영화다. 무더위에 지쳐있다면 백화점이 문을 닫은 저녁, 맥주 한캔 사들고 심야영화로 매표하고 딱 보고오면 기분좋은 영화다.


미션임파서블4도 봤긴 봤는데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영화 첫인상은 포스터에서 보았고, 홍보영상에서도 많이 보았던 톰아저씨가 비행기에 매달려 공중침투하는 장면이 생각보다 스토리상으로 큰 영향이 끼치는 장면이 아니었구나라는 것과 영국드라마 '셜록'에서 보았던 아저씨가 나왔네 라는 생각을 했었다.


영화는 첩보영화의 일반적인 스토리라인을 충실히 따라가는 듯 하다. 최상급요원이었던 자신이 국가를 위해 일했던 조직이 자신을 배신하고, 그래도 주인공은 솜씨를 뽐내며 멋지게 적들을 일망타진하고 자신의 명예를 되찾는, 그 와중에 멋진 여주인공과 함께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숨 쉴틈이 없이 매끄럽고, 깔끔하다. 중간중간에 튀어나오는 유머넘치는 대사와 행동,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주로 톰크루즈를 도와주는 벤지 역의 사이먼페그의 입에서 튀어나온다.)은 어찌보면 계속되는 액션에 지칠수 있는 상황을 재치있게 전개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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