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적성 공부는 딱히 안했다.
책은 많은데 8할은 누가 버려뒀던 것 주워왔다. 또 막상 사려면 교재값도 만만치 않다. 나는 3권 정도 샀다.
그냥 슬슬슬슬 보면서 시간 재면서 문제 풀었고 교내에서 시행했던 인적성 강의를 5일가량 재미있게 들었다.
인적성은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실력이 맞지만, 그 뒤부터는 운인 것 같다. 그래도 취업과정에서, 준비할 수 있고, 성적으로써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니까 또 대충 넘길 수 없으니... 어렵다.
반응형
'일상의 편린 > 대학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활의 마지막 축제 (0) | 2019.05.19 |
---|---|
취업일기 2. 자소서 준비 (0) | 2019.03.21 |
ETRI 지능형반도체 수업 이수 (0) | 2019.01.14 |
전자과 졸업설계 마무리 (0) | 2019.01.12 |
졸업을 못하게 되었다 (0) | 201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