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케이도 준
역자 이선희
인플루엔셜
2019.06.12
원제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
페이지 416
ISBN 9791189995096
회사는 결국 사람의 모임이기 때문에, 사원의 모습을 보면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중요한 부분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강약의 묘가 필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융자과 행원은 모두 과로로 쓰러지게 된다.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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